※ 인스타그램으로 접속하신 경우, 로그인/회원가입 및 결제는 외부 브라우저를 통해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청기간 :
– 2026.02.13(금)까지
*워크숍 결제 후, 신청폼을 제출해 주셔야 참여 신청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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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소개
〈큐레이팅 2.0: 전시를 넘어, 플랫폼으로〉는 토탈미술관과 AAD의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4회차 워크숍에 모두 참여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토탈미술관 수료증이 제공됩니다.
큐레이팅 스쿨 〈큐레이팅 2.0: 전시를 넘어, 플랫폼으로〉
우리는 큐레이팅을 전시의 결과로 인식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질문과 판단, 관계의 형성과 조정, 예상하지 못한 실패와 수정의 시간이 뒤따릅니다. 큐레이팅 스쿨은 이러한 과정에 주목하며, 큐레이팅을 완성된 기획이 아니라 사유와 실천이 이동하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다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 워크숍 전시를 잘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 하나의 기획이 어떤 문제 설정에서 시작되고, 어떤 관계와 구조를 거치며 변화하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제도 안에서의 큐레이팅과 제도 밖에서의 참여적 실천이 만나는 지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들여다보며, 전시·플랫폼·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이 어떻게 하나의 구조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합니다. 참여자는 수강자가 아닌 공동의 사유자이자 실천가로서, 각자의 문제의식을 질문으로 펼쳐 나갑니다.
워크숍은 [개념 제시 – 사례 분석 – 과정 공유 – 토론]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전시 없는 전시, 이동하는 기획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큐레이팅이 고정된 장소나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실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의 완성도가 아니라, 사유가 어떻게 이동했고 질문이 어떻게 다시 구성되었는가입니다. 큐레이팅 스쿨은 큐레이팅을 하나의 기술이 아닌, 판단하고 조정하며 관계를 만드는 태도로서 함께 연습하는 자리입니다.
* 현장 결제 및 대학생 할인은 artsactsdays@gmail.com으로 문의해 주세요.
실라버스
1회차 | 큐레이팅 2.0 : 전시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 내용
1회차에서는 큐레이팅을 전시 기획의 결과가 아닌, 구조를 설계하고 질문을 조직하는 과정으로 다시 바라봅니다.
큐레이팅은 작품을 배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가 형성되기까지의 문제 설정과 판단의 흐름을 설계하는 실천입니다. 참여자들은 ‘전시–플랫폼–구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큐레이팅이 언제 전시를 넘어 확장될 수 있는지, 그리고 큐레이터가 언제 단순한 기획자가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를 위해 토탈미술관의 프로젝트 전반을 사례로 삼아, 전시 중심 사고에서 구조 중심 사고로 이동하는 맥락을 짚어봅니다.
- 지금 관심을 두고 있는 큐레이팅 주제
- 최근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식
- 하나의 기획으로 풀어보고 싶은 질문
- 큐레이팅에서 중요하다고 느끼는 판단의 지점
이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큐레이팅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정리하며, 하나의 기획이 어떤 질문에서 출발하고 어떤 구조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색합니다. 이를 통해 큐레이팅이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사유와 판단이 이동하는 과정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활동 (2월 21일 토요일 | 10:00 ~ 13:00)
❶ 호스트 및 워크숍 소개 (10분)
❷ 참여자 소개 (20분)
❸ 사례 공유 (1시간 30분)
❹ 실습 진행 (1시간)
– 과제
각자의 큐레이팅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정리해서 실습 때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2회차 | 플랫폼 큐레이팅의 실제
– 내용
2회차에서는 플랫폼 큐레이팅의 실제 사례를 통해, 하나의 전시가 어떻게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확장되는지를 살펴봅니다.
전시는 단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공간·프로그램·관계·내러티브가 엮이며 지속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모두의 셸터〉와 〈바틱스토리〉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가 어떻게 전시의 조건이 되고, 전시가 어떻게 플랫폼으로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봅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시가 하나의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조건과 판단이 얽히며 지속적으로 조정되는 구조임을 살펴봅니다.
- 기획 초기 단계에서 설정한 목표
- 실행 과정에서 달라진 판단의 지점
- 예산과 일정이 기획에 미친 영향
- 윤리적 고려가 요구된 순간
이어서 기획 초기안과 실제 실행 사이에서 발생한 차이를 공유하며, 큐레이팅이 계획대로만 진행되지 않는 실천임을 인식합니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전시가 아닌 플랫폼의 형식으로 풀어보고 싶은 주제를 설정해 보며, 하나의 문제를 장기적 구조로 확장하는 큐레이팅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 활동 (2월 21일 토요일 | 14:00 ~ 17:00)
❶ 사례 공유 (1시간 30분)
❷ 실습 진행 (1시간 30분)
– 과제
각자의 큐레이팅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정리해서 실습 때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3회차 | 제도 안에서 실천하기
– 내용
3회차에서는 제도 안에서 큐레이팅을 실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제도는 큐레이팅을 제한하는 틀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참여자들은 〈The Show Must Go On〉, 〈로드쇼〉, 〈월요살롱〉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이 없는 전시의 실험, 장소 이동에 따라 반복되는 기획 조정의 과정, 결과를 전제하지 않은 지속적인 대화 프로그램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큐레이팅이 고정된 장소나 형식 없이도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합니다.
- 제도적 조건이 기획에 영향을 미친 순간
- 장소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판단
- 유지와 변경 사이에서의 선택
- 결과를 전제하지 않은 실천의 방식
이어서 참여자 각자의 기획안을 중간 단계에서 공유하며, ‘이 기획이 이동한다면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제도를 고정된 한계로 바라보기보다, 큐레이팅의 방식과 판단을 끊임없이 재조정하게 만드는 하나의 조건으로 인식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 활동 (2월 28일 토요일 | 10:00 ~ 13:00)
❶ 사례 공유 (1시간 30분)
❷ 실습 진행 (1시간 30분)
– 과제
현재 구상 중인 기획안을 정리하여, 해당 기획이 이동하거나 고정된 전시 공간을 벗어날 경우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4회차 | 제도 안에서 실천하기
– 내용
4회차에서는 이번 큐레이팅 스쿨에 참여하며 진행해온 각자의 큐레이팅 실천 과정을 돌아봅니다.
이 회차는 큐레이팅을 전시 기획의 기술로 정리하기보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설정, 관계의 형성, 판단의 변화와 수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참여자들은 제도 안에서의 큐레이팅 실천과 제도 밖의 참여적 실천이 충돌하거나 접속했던 지점을 되짚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유가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각자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기획의 출발점이 된 문제 설정
- 전시를 선택했거나, 전시를 선택하지 않게 된 판단의 이유
- 과정 속에서 새롭게 형성되거나 변화한 관계
- 실천을 통해 드러난 구조와 그 조정의 흔적
이어서 전시, 리서치, 프로그램, 플랫폼 등 형식에 제한 없이 각자의 과정을 발표하고 크리틱을 진행합니다. 이 시간은 결과를 완성도로 평가하기보다, 큐레이팅이 어떤 질문을 남겼고 어떤 사고의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큐레이팅 스쿨의 마지막 회차는 큐레이팅을 하나의 결론이 아니라, 이후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열린 과정으로 다시 위치 짓습니다.
– 활동 (2월 28일 토요일 | 14:00 ~ 17:00)
❶ 발표 및 크리틱 진행 (3시간)
– 과제
그동안의 과정에서 변화한 자신의 큐레이팅 사유를 정리하여, 전시·리서치·프로그램·플랫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프로그램 정보
회차 : 4회차 (*회차별 신청이 불가하며, 전 회차 참여를 기본으로 합니다.)
일정 :
1&2회차 | 2월 21일(토) 10:00~17:00 (점심시간 13:00~14:00)
3&4회차 | 2월 28일(토) 10:00~17:00 (점심시간 13:00~14:00)
장소 : AAD SPACE (서대문구 홍연길 63-4 2층)
인원: 8명
참여비 : 500,000원 (※ 대학생 할인 20%, 대학생 할인은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안내 및 소통 방식 :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메일
준비물 : 노트북, 테블릿, 종이, 필기구 등 수업을 기록하고 준비 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개인 작업 도구
운영 안내 :
― 본 프로그램은 토탈미술관과 AAD의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4회차 워크숍에 모두 참여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토탈미술관 수료증이 제공됩니다.
― 간단한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으니 개인컵(텀블러)을 꼭 지참해 주세요
신청 방법 : 웹사이트 결제와 본문 상단 구글폼 작성
문의 : artsactsdays@gmail.com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 큐레이팅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나누고 재구성할 분
― 전시 기획을 결과보다 과정으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
― 기획 속 판단과 조정, 수정의 과정을 들여다볼 분
― 제도 안팎의 큐레이팅과 참여적 실천의 접점이 궁금한 분
― 장소와 조건 변화에 따른 기획의 변화를 고민해 본 분
유의사항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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