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신청 마감기한 

  • 2022년 5월 7일 토요일 11:00~13:00 (5월 3일 저녁 6시에 신청이 마감됩니다.)
  •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11:00~13:00 (5월 17일 저녁 6시에 신청이 마감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서랍에 잠들어 있는 기억을
아날로그 사진 인화 기법인
‘시아노타입을 통해 꺼내 보고자 합니다.

기억 속 물건의 형상을 햇빛으로 새기며 함께 이야기 나눠요!

 

 

회차별 내용

1회차 | 시아노타입으로 서랍 속 물건 인화하기

  • 시아노타입 기법 알아보기
  • 키트를 활용하여 시아노타입 실습하기
  • 직접 만든 이미지를 소개하며, 물건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

프로그램 정보

[서랍 속 유령들]은 김아해 작가의 작업 «서랍»시리즈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입니다.

김아해의 작업 «서랍» 시리즈는 ‘어떤 것을 떠올리고자 기억을 더듬는 과정’과 ‘물건을 찾기 위해 서랍을 뒤지는 행동’  사이의 심리적 유사성에서 기인하여, 작가가 보고 들은 것을 물질로 만들어 서랍 안에 넣어둔 작업입니다. 


김아해, 서랍 1,  2020, 나무, 혼합재료, 159.5 x 82.7 x 39 cm

시아노타입이란?

아날로그 사진 인화 기법 중 하나입니다. 철의 산화 반응을 이용한 인화 기법이라 ‘철사진법’이라고 하며, 인화된 사진이 온통 푸른 색조를 띄기 때문에 ‘청사진법’이라고도 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인화된 사진은 깊고 맑은 푸른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랍 속 유령들] 프로그램에서는 

서랍 속 물건의 흔적을 시아노타입으로 만든 후 각자가 만든 이미지를 공유하며 그 물건에 대한 기억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건의 흔적이 형성되는 과정을 따뜻한 햇볕을 쬐며 관찰하는 경험입니다. 기억과 닮은 부재의 형상이 새겨지는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기억이 내면에 새겨지는 시간을 응시해봅니다.

먼저 ‘시아노타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본 다음, 같이 실습을 해봅니다. 각자가 얻은 흔적에 대한 이미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봅니다. 김아해 작가는 작업 «서랍» 시리즈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꺼내어 시아노타입으로 제작하고,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햇볕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우천 시 진행이 7일 후로 연기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나요?

  1.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집에서 따뜻한 햇볕을 쬐며 소소하게 창작을 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작가의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1. ‘기억’, ‘이미지’, ‘복제’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분
  2. 집에서 햇볕을 쬐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3. 시아노타입 기법을 직접 실습해보고 싶었던 분

 

프로그램 정보

  • 분량: 1회차
  • 일시: 아래 일시 중 희망하는 일시를 선택 
    • 2022년 5월 7일 토요일 11:00~13:00  
    •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11:00~13:00
  • 참여 인원: 2~6명
  • 진행방식: Zoom
  • 준비물: [서랍 속 유령들] 키트(프로그램 진행 전 참여자분들께 배송해드립니다), 햇빛이 잘 드는 장소, 세면대나 싱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서랍 속에 잠들어있는 물건, 드라이기
  • 신청하신 분들께는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자세한 참여 안내를 드립니다.

 

 

키트 소개

[서랍 속 유령들] 프로그램의 키트는 집에서 시아노타입을 시작해보기 편리한 재료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완성한 시아노타입을 넣을 액자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구성품: 시아노타입 용액 A(40mL)&B(40mL), 종이(여러 종류), 스펀지 붓, 아트보드, 마스킹 테이프, 니트릴 장갑(m), 시아노타입 샘플 엽서 1매(랜덤), 액자(색상 랜덤), 키트 설명서 1매 (키트 가격: 30,000원)

 

예술가 소개

김아해

이미지가 가변적인 특성을 가진 것으로 상정하고, 자신의 시각 기억에 기반한 이미지를 수집하여 평면 위의 물질로 남깁니다. 물질화한 이미지 조각들로 공간을 구성하며, 의식과 이미지 사이에서 발견한 물음표로 이루어진 지형을 지도화하고 있습니다.
ahae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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