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당신,
나의 감정을 돌보는 작은 움직임에 몰입해보세요.
그리고 나를 스스로 안아주세요.  

우울한 하루를 보내며
시끄러운 세상에 마주 선 우리에게 보내는
봄로야 작가의 드로잉 에세이. 

 

VOD콘텐츠 정보

홀로 안기

시끄러운 세상과 오늘도 어쩐지 우울한 하루를 살짝 뒤틀어, 가라앉는 마음과 몸을 일으켜 봅니다. 부정과 비관을 등지지 않고 다르게 껴안고 싶은 당신에게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모를 수도 있는’ 작은 노하우를 움직이는 드로잉과 일상 푸티지, 낭독 에세이로 전합니다. 

 

  • 제작: 아츠액츠데이즈
  • 러닝타임: 20분
  • 기획: 봄로야 
  • 출연: 봄로야, 래미
  • 음악: 니나이안
  • 촬영 및 편집: 보이드 스튜디오

 


 

이런 분들이 감상하면 좋아요!

  1.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새로운 마음을 발견하고 싶은 분
  2. 흘러가는 일상을 붙잡아 나의 내면을 바라보고 싶은 분 
  3. 그리고, 쓰고, 흥얼거리고, 걷는 걸 좋아하는 분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감상 팁

  1. 이어폰으로 감상하길 권장합니다. 영상 속 그리는 소리, 노이즈, 엠비언스에 집중해 보세요. 
  2. 일어나서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들어보세요. 

 

VOD 워크지

👉 다운로드 링크

홀로 안기’를 시청한 후에 ‘나를 위한 작은 움직임’ 워크지 파일을 다운받아 출력하여 활용해보세요. VOD콘텐츠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발견할 수 있어요!

*워크지 내 모든 사진과 그림, 글의 저작권은 아츠액츠데이즈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예술가 소개

봄로야

사적 경험이 대화와 협업으로 통과되어, 다른 사건으로 발화되는 지점에 관심을 두고, 떠나보내거나 상실해야 하는 상념을 붙잡아 ‘멜랑콜리아적 해프닝’으로 기록합니다. 

bomroya.com
www.instagram.com/bom_roya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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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고객
이유진
2022년 3월 25일

영상에서는 봄로야 작가님이 꾸준히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시고, 그에 대한 어떤 대답을 내놓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위로를 주세요. 저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작가님께 질문을 던져보았으면 좋겠어요. 질문은 곧 본인의 내면을 다시 한 번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남에게 물어봄으로써 배우고, 닮고, 이해하는 일. 그러니 영상을 보는 데에서 끝내지 말고 스스로가 정말로 위로를 받고 싶은 부분이 어딘지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박예은
고객
박예은
2022년 4월 30일

유독 더욱 더 혼자인것만 같았던 저의 우울했던 날들..
요동치고 끊임없이 불안했고 거센 파도가 쳤던 저의 날들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영상을 통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잔잔한 마음으로 그 때의 저를 돌이켜 볼 수 있었어요
일상이 바뀐다는 건 ,, 곧 미래가 바뀐다는 것
사소한 것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 가져주고 보다듬어 주면서
그렇게 부족한 저를 채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봄로야 작가님 감사합니다.

 

리뷰

  1. 장원진

    장원진 (인증된 구매자)

    요즘과 같이 불안함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VOD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과 접촉하지 말아야 하지만 또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도태되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혼란만 가증되었습니다. 잠깐 숨돌릴 틈을 ‘홀로 안기’를 통해 얻을 수 있었어요.

    나라는 방과 집을 잘 가꾸기 위해 환기도 해야 하고, 또 다른 맑은 공기과 햇빛을 주어야 하죠. 저에게 그 필요한 양분이 봄로야 ‘홀로 안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좋은 예술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김유지

    김유지 (인증된 구매자)

    울컥했다. 내 안의 뭉쳐있던 건조한 감정을 「봄로야, 홀로 안기」가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지금껏 잘 살피지 못했던 내면에 귀를 기울여보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종이와 마커의 마찰음, 멍하게 만드는 몽환적인 음악, 자장가처럼 다정한 목소리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그림까지. 지끈거리는 머리에 마취제를 놓은 듯이 통증은 사라지고 영상에 깊게 빠져들었던 것 같다. 20분이었지만 정말 다양한 걸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던 좋은 시간! 앞으로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예술 콘텐츠를 만나보고 싶다.

  3. 김나우

    김나우 (인증된 구매자)

    과감한 드로잉, 우주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음악, 철학적인듯 따뜻한 작가님의 에세이 낭독. 이들이 모여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것 같았습니다.

    일상에서 찾는 예술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처음 느껴보는 몽환적임에 초반 몇 분은 벙찐 채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피로한 요즘, 큰 노력 없이도 내면의 스트레스를 덜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2시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바쁜 삶 속에서 예술을 찾으며 쉬어가는 것 또한 방법인 것 같아요. 작가님 덕분에 새로운 형태의 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이서현

    이서현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께서 창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일상을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말이 오랫동안 남았습니다.

    우울한 하루를 뒤틀어보는 법, 작은 몰입으로 마음을 돌보는 법, 혼자서도 스스로를 안을 수 있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며,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동이 나의 하루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몇달간 싱숭생숭하고 정신없이 보내던 날들이 많았는데, ‘홀로 안기’를 통해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따스하고 포근한 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5. 신채림

    신채림 (인증된 구매자)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낭독 중에 “기록만 한다고 당겨온 미래가 달라지지 않으며 그 기록조차 작심삼일이 될 때가 많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 나의 기록은 어떠한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에 귀 기울여 듣다 보니 안정과 고요를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일상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 강향정

    강향정 (인증된 구매자)

    나를 표현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림이든, 밖으로 꺼내는 감정 표현이든 솔직한 자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홀로 안기’라는 말이 궁금했는데 VOD를 시청하고 의미 있는 말들을 얻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나를 빼먹지 않기”라는 말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따뜻한 영상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났던 감정,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었어요 🙂

  7. 허은재

    허은재 (인증된 구매자)

    나를 만들어가는 일상에 대해 소중함을 깨닫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작가님이 낭독해주시는 에세이는 곱씹을수록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어요.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나답게 보내는 일상으로 만들지에 대한 답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8. 이은정

    이은정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괜찮다, 라는 말이 제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항상 숨가쁘게 살아가는 어지러운 삶만 경험했는데 조금 더 제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만에 어깨에 힘을 빼고 볼 수 있었던 영상인 것 같아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 김가영

    김가영 (인증된 구매자)

    요즘 심적으로 좀 괜찮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던 와중 홀로 안기라는 제목에 이끌려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리송했는데 끝까지 편안하게 그냥 듣다보니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말이 조금씩 이해가 되면서 많이 깨닫고 위로받을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10. 박하민

    박하민 (인증된 구매자)

    진짜 너무 바빠서 잠깐 시간내서 본 온라인 전시인데,
    진짜 일상에 필요한 전시였어요,,, 특히 작가님 작업하시는 모습 뒤에 나오는
    작가님의 해설과 의도… 내용 스포는 안할건데 진짜 꼭 필요한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아니 그런 뜻이..??? 하던 것들이 나오면서 일상 속의 다른 나를 마주할 수 있어요.

  11. 유민정

    유민정 (인증된 구매자)

    지쳐있던 저에게 아무 생각없이 빠져들 수 있게 해준 컨텐츠였어요.!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힐링하는게 필요했었는데 사소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나를 빼먹지 않기 라는 말이 인상적였습니다.

  12. 유민정

    유민정 (인증된 구매자)

    지쳐있던 저에게 아무 생각없이 빠져들 수 있게 해준 컨텐츠였어요.!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힐링하는게 필요했었는데 사소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정신없는 일상에서 나를 내다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13. 차지환

    차지환 (인증된 구매자)

    봄로야 작가님의 콘텐츠가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온라인으로 드로잉을 감상하며 생각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고, 내용도 가볍지 않아서 많은 생각을 하며 감상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생경한 경험이 가능한 콘텐츠여서 다행인 콘텐츠였습니다. 온라인의 특수성 덕에 타인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몇 번이고 다시 보고,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홀로 앉아 긴 시간 상념에 잠길 수 있어서 더 깊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오프라인으로 정해진 공간에서 감상했다면, 물론 다른 재미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작가님이 의도하신 것만큼 ‘홀로 안기’를 잘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느낀 것들이 제 일상 어딘가에 남아 앞으로는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14. 우윤서

    우윤서 (인증된 구매자)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일상에 엑스를 그리지 말고 세모를 그리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유독 스스로에게만 엄격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5. 고은지

    고은지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의 드로잉, 드로잉에서 나오는 소리들, 작가님의 목소리와 흘러나오는 음악에 온전히 제 몸과 마음을 맡겨 집중하였습니다. 가벼울 것 같았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저를 되돌아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지 않음을 긍정하라는 작가님의 메세지를 듣는 순간, 제가 괜찮지 않았으며 이를 몰랐기에 긍정할 수도 없어 힘들어하고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20여분간 소중한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제 일상은 보다 더 괜찮고, 괜찮지 않더라도 이를 긍정할 수 있는 삶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16. Rho

    Rho (인증된 구매자)

    마치 한 편의 전시를 본 것 같이 작가의 고찰이 잘 묻어나는 20분 정도되는 영상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달래주고 용기를 주는 메세지, 그리고 잔잔함 속에서 묻어나는 내면의 단단해짐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17. 황윤선

    황윤선 (인증된 구매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삶 속의 촘촘한 감정들을 나에게 설명해보자는 작가님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말처럼 내 일상 속의 여러 촘촘한 감정들을 온전히 느끼고 기록하고 설명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상하는 내내 즐겁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18. 이재준

    이재준 (인증된 구매자)

    평범하면서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고, 우울한 저의 하루하루였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엄청 받았습니다. 특히 봄로야 작가님만의 작은 노하우를 그림과 글 낭독으로 보고, 듣게 되었는데요, 이 부분이 저에겐 엄청 한 줄기 희망과 위로가 되어줬습니다. 제 자신을 다시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9. 한상지

    한상지 (인증된 구매자)

    홀로안기를 통해 말그대로 나 자신을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림을 그려보면서 제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상 속 여유가 없고 정신 없이 보내기만 했는데 ‘홀로 안기’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일지를 작성함으로써 하루하루 실천해보며 작은 습관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어요.

    인상깊었던 에세이 구절처럼, 소소한 일상들을 쌓아나가고 기록해나가고, 그것들을 작심삼일이 아닌 오래도록 실천해나간다면 오늘 하루는 더욱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범한 하루에 쉼표를 줄 수 있는 제가 되어야겠어요! 저에게 여유있는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송은화

    송은화 (인증된 구매자)

    반복되는 일상 속 ‘나’를 놓치고 있던 저에게 진정한 일상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나’의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영상이었습니다.
    조곤조곤한 나레이션과 영상미가 주는 편안함 등이 지친 저에게 안정감을 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바쁜 하루를 보낼 때마다 이 영상을 떠올리며 ‘나’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신경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1. 정진서

    정진서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의 드로잉을 보면서 복잡했던 머리 속이 정리되었고, 작가님의 따뜻한 나레이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생각이 많아 머리가 지끈거리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콘텐츠같습니다 ‘◡’
    종종 마음이 복잡해질 때마다 보러오겠습니다

  22. 이시우

    이시우 (인증된 구매자)

    지쳤던 요즘 영상에서 작가님의 말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난 후 저만의 작은 움직임을 하나씩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 조민정

    조민정 (인증된 구매자)

    따뜻한 위로와 응원, 그리고 가르침이 필요했던 요즘, 정말 유익한 VOD였습니다. 덕분에 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또 여러 가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포근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

  24. 문채현

    문채현 (인증된 구매자)

    예술이나 기획 등 창작물을 제작하는 직업,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VOD같아요!

    ‘홀로안기’라는 이름을 처음 보났을 때는 스스로 우뚝 서서 혼자서 헤쳐나간다는 의미로만 생각했는데, 듣다보면 그 의미만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내 입장, 생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시각을 넓게 펼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25. 이소민

    이소민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의 음성 에세이가 눈앞에 그려지고
    도입부의 드로잉과 배경음악이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었다. 중간에 들리는 몽환적인 하울링과 고조되는 사운드에서 감정이 이입되어 울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종이에 써진 글을 읽으며 찢는 퍼포먼스가 신선했으며 ‘하양, 노랑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 인지 중요한가요. 전할 이야기가 있지만 전하지 않아도 된다’ 는 작가님의 음성에서 무엇이든 본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26. 최유빈

    최유빈 (인증된 구매자)

    봄로야 작가님의 드로잉 에세이를 통해서 온전히 저의 내면에 집중하면서 평소 부정적인 정서라고 느꼈던 것까지 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펜 흔드는 소리, 그리는 소리, 편안한 목소리의 나레이션, 잔잔한 멜로디 덕분에 몰입도도 높아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7. 김다정

    김다정 (인증된 구매자)

    무미건조했던 일상에 조곤조곤한 위로는 큰 파도를 몰고 왔다.
    봄로야 작가님의 드로잉 에세이를 통해서 그간 외면했던 저의 부정적인 정서들을 보듬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느꼈던 우울들을 깨고 나와 다시 일상 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은 행동의 변화를 주려 마음 먹었습니다. 작가님의 안정감 있는 목소리, 다양한 도구들이 사부적거리고 종이가 찢어지는 순간들… 저에겐 무엇보다 따뜻한 위로였고, 용기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8. 박도연

    박도연 (인증된 구매자)

    작가님 에세이를 통해 마음 속의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거나 회피하려 하기보다 그 생각의 방향을 달리 보고 할 수 있는 움직임부터 시작하자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홀로 안기’가 생각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9. anthology

    anthology (인증된 구매자)

    할 일들, 상념을 미뤄두고 멍하니 있는 순간을 좋아하는데요. 작가님의 홀로안기 작업을 보면서 그간의 순간들에 의미를 더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세이를 보고 듣고 난 후 저만의 홀로안기 리스트로 워크지를 채워 보았는데요. 아침에 아침 냄새 맡기, 흐르는 냇물에 손 담그기, 밤에 운동장에 앉아 밤을 보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듣기. 좋아하는 순간들을 적는 순간도 홀로안기에서 이야기하는 일상의 작은 몰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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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안기

봄로야

5,000

2024년 1월 31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