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월요살롱 소개
<언폴딩 베니스비엔날레>
프리뷰만 14년차 신보슬 큐레이터의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Foreigners Everywhere> 프리뷰의 생생한 4박5일을 소개합니다. 본전시에서 김윤신, 이강승 작가를 만날 수 있고, 한국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된 특별전 <모든 섬은 산이다>를 비롯하여 유영국 개인전, 이성자 개인전 등 한국현대미술 전시가 10개가 넘었다던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밤낮없이 이루어지는 오프닝 파티, 토크, 기자간담회, 퍼포먼스로 가득했던 시간을 함께 합니다. (신보슬 큐레이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놓치면 안되는 전시와 국가관은 물론이고, 시간압박투어를 위한 팁도 살짝 공개합니다. 베니스로 가는 길에 들렀던 파리에서의 짤막한 아트투어는 보너스로 들려드립니다.
프로그램 정보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만나고 싶은 분
– 숏폼보다는 롱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24년 5월 13일(월) 오후 3시-6시
– 장소 : 토탈미술관(서울 종로구 평창32길 8)
– 진행방식 : 오프라인(월요살롱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예술가 소개
신보슬
토탈미술관의 책임큐레이터이자 27년 경력의 미디어아트 전문 큐레이터로 국내외 다수 미디어아트 전시 기획과 대학 강의부터 자문 및 심사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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