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D TALK
베를린/뉴미디어 아트
이진, Johann Nowak

VOD콘텐츠 정보

베를린 뉴미디어 아트 씬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진과 P61 갤러리의 디렉터 요한 노박(Johann Nowak)을 만나봅니다. 이진 작가는 테크니션과 예술가로서 삶의 균형을 이루며, 그의 작업적 관심사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베를린 시와 예술단체들의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기술이 자유롭게 융합될 수 있는 시대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베를린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즐기며, 비디오 애니메이션과 NFT를 실험하는 P61 갤러리의 디렉터 요한 노박(Johann Nowak)과의 인터뷰에서는 그가 예술 시장에 대해 어떠한 고민을 하고 있는지 갤러리 운영 방향과 함께 들어볼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라는 매체를 통해서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모색하는 서로 다른 관점의 고민을 들어봅니다.

 

🎤대화 구성

– 테크니션과 예술가

– 예측 불가한, 불확실한 경계의 작업
우리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이 사실은 우리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일수도 있다?

– 베를린 작업실

#bbkberlin

– 베를린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

#diskursberlin #BeyondLine

– 뉴미디어 작가로서의 고민


– ‘뉴미디어 아트’를 위한 베를린의 이색 전시 공간 P61 gallery 디렉터 요한 노박(Johann Nowak) 인터뷰

#p61gallery

 

🔗 관련 링크

베를린 전시 공간 Diskurs Berlin 🔎인스타그램

국제적인 예술가들이 베를린에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
bbk berlin(berufsverband bildende künstler*innen berlin) 🔎인스타그램

디지털 아트와 인터랙티브 전시를 위한 공간 P61 Gallery 🔎인스타그램

출연
인터뷰이 : 이진, Johann Nowak

인터뷰어 : 유쾌한 김가연, 김보람 매니저

 

러닝타임
20분


*영상 속 정보를 모은 자료집(PDF)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예술가 소개

이진, Johann Nowak

 

이진
컴퓨터 시스템과 회로를 이용해 설치 및 인터랙티브 환경을 만드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업은 질서와 혼돈 사이의 현상과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주목하여, 불확실한 자연 영역을 기술적으로 제어 가능한 영역으로 변형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 중이며, 유럽, 스위스, 중국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회와 축제에 참여했다. 다가오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과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 지원사업 UnfoldX에서도 그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Johann Nowak
2001년 독일 베를린에서 DNA 갤러리를 설립했다. 그는 주로 베를린에 기반을 둔 국제 예술가들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는 베를린의 디지털 아트와 인터랙티브 전시를 위한 공간 P61갤러리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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