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젤리장&띵크앤메이크 제공
6월 3일 월요살롱 소개
<만아츠 만액츠X월요살롱XAAD>
말하고 사라지는 ‘일시적 발화’
‘만아츠 만액츠(10000ARTS 10000ACTS)’는 유쾌한이 7년 동안 진행해 온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부터 골목과 공원, 옥상, 지하철 역사, 고가하부 등 도시의 틈새 공간을 발굴하고, 예술을 매개로 시대적 아젠다와 지역사회 이슈에 개입하며 일상에서의 예술활동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월요살롱에서는 만아츠 만액츠와 함께 한 작가님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만아츠 만액츠의 주제를 벗어나, ‘작가의 작업’에 주목해 봅니다. 이 과정을 월요살롱에서 공유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도시를 다시 상상해봅니다.
두 번째 월요살롱 초대 작가: 젤리장&띵크앤메이크
#공공캠페인 #시민참여 #일시적개입
공공캠페인, 공공예술, 공공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분류되는 동안에 우리는 ‘참여’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회의가 있었다.공공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절한 미디어에 담아내는 운동을 전개하며 만난 시민과 활동에서 여러 분야의 참가자와 ‘시민참여’, ‘사회적 개입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프로그램 정보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만나고 싶은 분
- 숏폼보다는 롱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24년 6월 3일(월) 오후 3시-6시
– 장소 : 토탈미술관(서울 종로구 평창32길 8)
– 진행방식 : 오프라인(월요살롱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예술가 소개
공공캠페인 활동 팀.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지역의 시민과 함께 주도적 실천 방식으로 고민한다. 공공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절한 그릇(미디어)에 담아내는 운동을 전개한다.
instagram. @public_project_seoul @random.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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