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신청 마감기한 

2월 8일 저녁 6시에 신청이 마감됩니다.

 

[또 다른 우리를 조직하는 방법]은
여성 관리자의 관점에서 문화예술계 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노하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를 불러 모으고, 함께하는 것은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는 어려움도 많죠.  

많은 동료와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신뢰를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여성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팀 프로젝트 협업자의
역할을 수행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고민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
현재 운영 중인 프로젝트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
[또 다른 우리를 조직하는 방법]에서 함께 나아가보아요!

회차별 내용

1회차 | 프로젝트 시작하기 

  • 나와 동료, 기관을 설득하는 프로젝트 비전 구상하기
  • 유+무형의 성과가 뒤섞인 곳에서 성공의 기준을 합의하기
  • 일의 전체적인 순서가 보이는 R&R 구성하기
  • 원격/파트타임으로 함께 일하는 모두를 위해 프로세스 개선하기

2회차 | 디지털 기반 협업툴 활용하기

  • 노션, 구글워크스페이스 활용하기
  • 밤 열두시에 읽는 사람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협업 문서 쓰기
  •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연습하기
  • 소소하지만 확실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개선하기
  • 피드백: 나의 프로젝트 기획안 개선하기

3회차 | 동료를 통해 성장하기

  • 동료의 성장을 지원하며 관계 맺기
  • 성의없는 칭찬보다 생산적인 피드백 주고받기
  • 팀원 개개인의 역할과 역량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 피드백: 나의 프로젝트 기획안 개선하기

프로그램 정보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진이라고 합니다. 

2020년 8월, 여성 시각예술인 네트워크 ‘루이즈 더 우먼’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평면, 입체, 영상, 사진, 일러스트, 비평, 기획 분야에 종사하는 100여 명의 여성 예술인들과 함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동료보다
함께 일하는 팀원 되기

약 1년 반 동안 여성 예술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동료를 모으고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일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응원합니다’ 같은 한마디가 때로는 무력하게 들리고,
소셜 네트워크 속의 바이럴과 같은 연대의 제스처가 부질없게 느껴질 때, 

전체적인 로드맵을 짜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며
하나의 팀 혹은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는
여성 관리자의 존재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합니다.

 

“예술계에도 여성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루이즈 더 우먼의 [그로스 워크샵] 프로젝트  

루이즈 더 우먼 회원 규모가 100명을 넘어서는 시점부터 커뮤니티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새롭게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 내부 동력을 활성화하면서도 외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고, 그에 따라 운영진들의 업무 부담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루이즈 더 우먼의 [그로스 워크샵: 코워커로서의 여성 예술가]는 구성원들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여 여성 예술인들의 팀 프로젝트를 지원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총 4주간 진행되었고, 25명의 참여자들은 4~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주 1회 워크숍에 참여하고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로스 워크샵]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여성 서사 콘텐츠를 리뷰하는 팟캐스트 [여기듣보],
여성 미디어아트 예술가 컨퍼런스 [Women’s Laptop],
해외 거주 여성 예술인 브이로그 [LTWWW.today],
뉴스레터 프로젝트 [루더우 레터]까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인 여성 예술인들이 보여준 팀워크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성이 주축이 된 협업 기반 프로젝트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츠액츠데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그동안 커뮤니티를 통해 배운 것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또 다른 우리를 조직하는 방법]은

커뮤니티/문화예술기획/페미니즘 관련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거나,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루이즈 더 우먼의 [그로스 워크샵]을 재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3주 동안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함께 배우고 경험하게 됩니다. 

  • 프로젝트(또는 커뮤니티) 시작하기
  • 프로젝트 운영 로드맵 개괄하기
  • 구글워크스페이스, 노션 툴로 협업하기
  • 팀원 간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증진하기
  •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나의 기획안에 적용하여 피드백 공유하기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분 
  2.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이 있는 분 
  3. 여성 중심 프로젝트 또는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프로그램 정보

  • 분량: 3회차
  • 일시: 2022년 2월 10일, 2월 17일, 2월 24일 (매주 목요일 20:00~22:00) 
  • 참여 인원: 10~15명
  • 진행방식: Zoom
  • 준비물: 참여자 대상 간단한 설문조사 참여,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소개서(자유 형식)
  • 신청하신 분들께는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자세한 참여 안내를 드립니다.

 

 

예술가 소개

오연진

서울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2020년 8월 시각예술 분야 여성 예술인 네트워크 루이즈 더 우먼을 공동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시스템이란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yeonjin-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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