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Department of Cynical Delight(조셉 버웰, 이우진)

 

6월 24일 월요살롱 소개

조셉 버웰과 이우진의 기존 개인 작업들 소개와 두 작가의 콜레보 그룹, Department of Cynical Delight의 현재 프로젝 트인 Apocalypse Laboratories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Apocalypse Laboratories는 가상의 연구 개발 공간으로 천재지변 또는 자연재해 이미지의 이해와 함축된 의미를 상상하고, 공상하고, 실험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과 두려움, 불안을 유머러스하게 반영한 작업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정보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만나고 싶은 분
숏폼보다는 롱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
예술적인 공간에서 함께하는 심미적인 경험을 즐기는 분
– 월요일 오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사치를 누리고 싶은 분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24년 6월 24일(월) 오후 3시-6시
– 장소 : 토탈미술관(서울 종로구 평창32길 8)
– 진행방식 : 오프라인

예술가 소개

Department of Cynical Delight(조셉 버웰, 이우진)

Department of Cynical Delight 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셉 버웰과 이우진의 콜레보 그룹으로, 그들의 공동 관심사와 미학 철학이 교차하는 예술 프로젝트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조셉은 뉴욕시의 Miyako Yoshinaga 갤러리와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ADA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진은 뉴욕시의 Longwood@Governors Island에서 레지던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현재 두 작가는 Pratt Institute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우진은 9월 부터 SUNY New Paltz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그들의 최근 공동 프로젝트인 Apocalypse Laboratories는 현재 세운 상가의 필승사에서 6월 28일까지 전시 중이다.

instagram.
@departmentofcynicaldelight
@joseph__burwell
@memoryoftheworldregister

web.
www.josephburwell.com
http://www.thewoojinlee.com/studio-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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