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D TALK
베를린/김금화(독립 큐레이터)

VOD콘텐츠 정보

베를린 예술 씬은 동시대의 예술, 기술,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민감하게 포착합니다.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미술사학자이자 독립 큐레이터인 김금화 큐레이터를 만나 베를린에 정착 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활동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젠더와 사회를 뛰어넘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베를린 예술 생태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동료 큐레이터인 Pauline Doutreluingne와 함께 기획한 전시 시리즈 《조상에게 말하다 Speaking to Ancestors》는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가부장제, 식민 권력 구조, 기후위기 등)을 리추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말합니다. 베를린의 기억과 역사가 중첩되어 있는 7개의 장소에서 문화적 배경이 다른 7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된 전시로, 기획 과정과 전개 방식을 김금화 큐레이터와 대화를 나누며 들어봅니다.

 

🎤대화 구성

베를린 예술 현장과 독립 큐레이터 활동

#저항성 #다문화주의 #협업

 

《Speaking to Ancestors》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7명의 작가들

#조상 #의례 #역사적장소

 

《Speaking to Ancestors》를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리추얼 #신화 #사회적상처치유 #힐링

 

🔗 관련 링크

전시 《Speaking to Ancestors》
@speakingtoancestors / https://speakingtoancestors.de/

 

📚김금화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에 영감을 받은 텍스트_키워드

– Sylvia Wynter “The Ceremony Must Be Found: After Humanism”

_인간 정체성과 사회 구조 재구성, 식민주의적, 인종 차별적 요소 비판, 새로운 의식과 의례의 필요성

– Byung-Chul Han, The Disappearance of Rituals: A Topology of the Present, 2020

_리추얼의 종말, 공동체의 위기, 공동체 없는 소통

 

출연
인터뷰이 : 김금화(독립 큐레이터)

인터뷰어 : 신윤선(AAD 디렉터)

 

 

러닝타임
32분


*영상 속 정보를 모은 자료집(PDF)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예술가 소개

김금화

김금화는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로 현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한후 베를린에 큐레이터적 전략과 예술적 교류를 위한 큐레이터 공동 사무실을 설립했다. 초문화적 담론을 바탕으로 여러형태의 다학제적 실천을 제시하고 기획한다. 탈식민지적 담론, 인간과 (비)인간의 공생 관계, 퍼포먼스적 실천을 통한 예술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베를린과 한국의 다양한 기관들의 지원으로 다수의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Kimsooja – (Un)Folding Bottari” (2023), “Speaking to Ancestors (2022-2023)” “MOSS-이끼” (2022), “This Side of Eden” (2022), “Terrestrial Assemblage” (2021), “Das Dritte Land” (2019 – ongoing).

 

instagram. @keumhwa_kim
web.
www.speakingtoancestors.de

www.terrestrialassemblage.com

www.dasdritteland.com

https://www.smb.museum/en/exhibitions/detail/kimsooja-unfolding-bot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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