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노순택 작가
(왼쪽부터 차례대로)
Stuttgart, Germany, 2008
Sogyeok-dong, Seoul Korea, 2017
Stuttgart, Germany, 2007
Sogyeok-dong, Seoul Korea, 2017
Stuttgart, Germany, 2008
Stuttgart, Germany, 2008
Hamburg, Germany, 2008
Stuttgart, Germany, 2008
5월 27일 월요살롱 소개
한스와 이리스는 학문 분야와 문화의 경계를 초월한 “경계 없는 협력” 형태의 큐레이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뷔템베르기셔 쿤스트페어라인(WKV)의 공동 디렉터를 맡아왔습니다. 2019년에는 국제 미술 행사인 노르웨이 베르겐 어셈블리(Bergen Assembly)의 공동 의장이자 예술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1996년 독일 도르트문트의 하트웨어 메디엔쿤스트페어라인(Hartware Medienkunstverein)을 설립하고 2004년까지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특히 한스는 《제 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4》의 협력 큐레이터와 노순택 개인전 《비상국가 II – 제 4의 벽》(아트선재, 2017)의 공동 기획자로서 한국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이번 월요살롱에서는 그들의 큐레이토리얼 프랙티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정보
이런 분들이 함께하면 좋아요!
- 큐레이토리얼 실천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세밀하고 섬세하게 만나고 싶은 분
- 숏폼보다는 롱폼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24년 5월 27일(월) 오후 3시-6시
– 장소 : 토탈미술관(서울 종로구 평창32길 8)
– 진행방식 : 오프라인(월요살롱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예술가 소개
한스 디 크리스트(Hans d. christ)&이리스 드래즐러(Iris Dr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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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월요살롱
한스 디 크리스트(Hans d. christ)&이리스 드래즐러(Iris Dr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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