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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월요살롱
특수한 기후 조건에서 발생하는 질병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는 자우녕 작가와 함께합니다. 포르투갈 국제 레지던시 참여 활동과 최근 출판된 아트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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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비평이라는 네트워크의 가능성과 확장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무브번트 24: 첫 날(剡)>의 참여작가 권윤지, 손지원 작가의 작업에 대한 기획자의 공개 크리틱 시간
권윤지, 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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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불안의 근원을 탐구해 온 양정화 작가는 초기 작업부터 최근 전시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며, 작업의 흐름과 맥락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양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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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스토리텔링 기능을 배제하고 움직이는 평면 위에서 어떻게 순수하게 시각적인 문제를 다룰 수 있을지 연구하는 이승훈 작가와 이야기 나눕니다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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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순환 속 인간의 회복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재해지역에서 겪었던 경험과 이 경험이 현재 작업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IVAAI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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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월요살롱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이행하는 과도적 개념’ 으로 이해되었던 ‘탈 모던(후기 모던)’의 문제에 대한 작가들의 심층적 고민을 소개하며, 80년대 소그룹 운동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김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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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Apocalypse Laboratories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천재지변 또는 자연재해 이미지의 이해와 함축된 의미를 상상하고, 공상하고, 실험하는 동시에, 적응과 두려움, 불안을 유머러스하게 반영한 작업을 선보인다
익수케, 최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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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Apocalypse Laboratories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천재지변 또는 자연재해 이미지의 이해와 함축된 의미를 상상하고, 공상하고, 실험하는 동시에, 적응과 두려움, 불안을 유머러스하게 반영한 작업을 선보인다
Department of Cynical Delight(조셉 버웰, 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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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작가가 처음 시각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를 비롯해, 그동안 독일과 한국 그리고 음악과 미술분야를 오가며 겪었던 경험들, 그를 통해 꾸준히 다듬어 온 작업물들의 흐름을 이야기합니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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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이리스는 학문과 문화의 경계를 초월한 "경계 없는 협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요살롱에서는 그들의 큐레이토리얼 프랙티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스 디 크리스트(Hans d. christ)&이리스 드래즐러(Iris Dr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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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만 14년차 신보슬 큐레이터의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Foreigners Everywhere》 프리뷰의 생생한 4박5일을 소개합니다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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